브링더홈 블로그
아빠와 아들이 만든 브링더홈입니다.
더 소중한 것에 시간과 에너지를 더 잘 쓸 수 있도록,
"올바른 습도 관리를 편리하게" 하는 가습기를 만듭니다.
더 소중한 것에 시간과 에너지를 더 잘 쓸 수 있도록,
"올바른 습도 관리를 편리하게" 하는 가습기를 만듭니다.
브링더홈 에피소드 4. 시즌 3: 준비, 결심, 보답의 선순환
우리는 그저 브링더홈 가습기를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이야기’에 집중했어요. 우리가 경험하고, 생각하고, 만났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말이죠! 그것만으로 브링더홈이라는 브랜드를 그려 나가기 시작했어요.
거기에 나아가 브링더홈의 새로운 목표를 하나 만들었어요.
“우리나라 모든 보육원에 브링더홈 가습기를 놓아주자!”
Sep 26, 2023
브링더홈 에피소드브링더홈 에피소드 3. 시즌 2: 안일함, 자본주의 논리, 예상치 못한 문제
하지만 우리는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비록 제품은 빼앗겼지만, ‘브링더홈’을 뺏어갈 수 없으니까요. ‘우리 브링더홈이 고객을 대하는 자세’야 말로 브링더홈 그 자체이고, 이는 자본주의 논리로는 판단할 수 없는 요소라고 생각했습니다.
Sep 26, 2023
브링더홈 에피소드브링더홈 에피소드 2. 시즌 1 피드백: 처음 치고 만족스러운 성과
브링더홈 가습기 1세대 피드백과 개선 방향. 지난 에피소드에서는 사후 서비스, 즉 AS에 우리의 ‘영혼’을 담게 되는 과정을 다루었습니다. 그리고 이때 생긴 ‘AS 소울’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죠.
하지만 이제는 미뤄왔던 숙제를 풀어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고객 피드백을 반영한 ‘제품 개선’이라는 아주 중요한 숙제를 말이죠.
Sep 26, 2023
브링더홈 에피소드브링더홈 에피소드 1. 시즌 1: 브링더홈의 영혼이 만들어지다
브링더홈 가습기, 고객 소통과 AS에 영혼을 담자. 고객님들에게 공감하고, 제품 문제가 생겼을 때 진심을 다해서 AS를 진행했습니다.
Sep 26, 2023
브링더홈 에피소드